The Night Watch

제목은 이 사진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렘브란트의 1642년 작이지만... 제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네요. 사진은 제가 5년 전까지만 해도 매일같이 다녔던 초등학교 앞 길이에요. 밤에 보니, 또 사진으로 담으니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