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사진 올리는 것 같네요. 저는 하늘이라는 소재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떻게 건드리는지에 따라 정말 다양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이죠. 이 사진을 건드릴 때의 제 심정은... 꽤나 아스트랄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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