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곤충이라면 딱 질색이다.
그런데 2007-2008년에는 그래도 잠자리같은 애들을 좋아하긴 했던 것 같다.
왜그랬을까.
'JEDOSHAR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노르웨이를...기다린다... (0) | 2015.01.25 |
---|---|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2) | 2015.01.25 |
memory of snow (0) | 2015.01.25 |
110926 나 시크한 강아지야. (1) | 2015.01.25 |
120522 과거의 유산 (0) | 201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