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기술이다.
한때는 세상을 잡아먹을 것 같이 떠들고, 셔터글래스VS편광필터방식을 두고 피터지게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무도 TV를 고를때 '3D'를 주 목적으로 찾지 않는다.
실패한, 그리고 무리했던 신기술 마케팅의 흔적들.
KES 한국전자전 2011.
'JEDOSHAR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1) | 2015.01.22 |
---|---|
벽돌집, 마치 이야기의 한가운데. (0) | 2015.01.22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도 힘들거야 (5) | 2015.01.21 |
3호선 대곡역 빼꼼이 (0) | 2015.01.21 |
항공모함의 기억 (0)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