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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2. 02:43 - 제도샤프

TECHNOLOGY FOR WHO?




3D 기술이다. 

한때는 세상을 잡아먹을 것 같이 떠들고, 셔터글래스VS편광필터방식을 두고 피터지게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무도 TV를 고를때 '3D'를 주 목적으로 찾지 않는다.

실패한, 그리고 무리했던 신기술 마케팅의 흔적들.


KES 한국전자전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