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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 01:07 - 제도샤프

THIS IS THE CITY LIFE (2)





남들은 한적한 시골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도시가 좋다.

바쁘고 시끄럽더라도 도시의 활기가, 그 바쁨이 좋다.

높이 솟은 마천루와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건물이 좋다.


사실 시골은 벌레가 많아서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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