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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월 밤에 공부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놀기는 뭔가 죄송하기도 해서 그저 책상 앞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러다 창밖을 보니 개나리와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있길래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나갔었다
결국 갔다와서 들키는 바람에 공부 안하고 싸돌아다닌다고 한소리 듣기는 했지만..